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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유리가 얼태기를 극복했다.
19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나만 아는 얼테기가 심각하게 왔었는데 원장님 소개로 온다리프팅 받고 극복”이라고 적었다.
이어 “난 원래 울쎄라 써마지 말고 다른 레이저 장비들은 이단 취급했는데 순식간에 얼굴살 줄어드는 거 보고(나 볼살재벌..)다른 기기들도 체험해보고싶었달까? (근데 얼굴살 빠졌다고 더 먹은건 안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의 리프팅 시술 후 반쪽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SNS 등으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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