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800평 저택→4억 반려견 깜짝..“황우석 박사 도움으로 복제”(‘노주현’)

작성일 2025.01.21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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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유튜브 캡처



배우 노주현이 몸값 높은 반려견을 자랑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노주현’에는 ‘역대급 몸값 자랑하는 반려견 셰퍼드들과 함께하는 노주현 라이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노주현은 “유튜브를 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 유튜브가 대세인 시대다. 늙었다고 빠질 순 없다. 젊은 사람들이 오고, 나하고 얘기 통할 수 있는 연배들이 오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노주현은 반려견 셰퍼드 두 마리를 보여줬다. 노주현은 “이름은 제인과 빌로다. 오리고기를 갈았았는데, 최상급 사료는 아니지만 섞어준다. 한 달에 반려견 식비로 20~30만 원 정도 든다”라고 했다.

노주현은 “셰퍼드는 온순한 개다. 아는 사람은 안다. 지금 둘이 결혼한 지 일주일 됐다. 조상이 대대로 있는 혈통 있는 셰퍼드다. 빌로는 독일에서 낳아서 들어왔다. 제인의 조부모 알렉스는 세계적으로 좋은 개다. 알렉스는 독일에서 중국으로 4억에 팔렸더라. 알렉스는 워낙 내가 좋아하는 개라 황우석 박사의 도움으로 복제했다. 여기서 길렀는데, 장이 꼬여서 죽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빌로를 데리고 왔다. 빌로는 우리 집에 온 지 1년 정도 됐다. 전람회에서 보고 데려왔다. 훈련소에 보낸 돈은 한 천만 원대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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