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25 조회
- 목록
본문
손예진 소셜미디어
배우 손예진(43)이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손예진은 1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하얀색 재킷에 미니 스커트, 부츠 힐을 착용하고 자신이 출연한 CF 화면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만 4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모델 같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