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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배우 김희정이 물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알렸다.
김희정은 1월 1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글 없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잡는다.
이어 김희정은 굴욕 없는 몸매의 밀착 원피스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최근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앞서 '스폰서' '니캉내캉'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14년째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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