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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과 한지민의 달달한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SBS CATCH 유튜브 채널에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윤 역의 한지민이 은호 역의 이준혁 집에서 잠이 든 모습을 찍는 장면이 담겼다.
이준혁은 악몽을 꾸는 한지민의 손을 꼭 잡아주는 장면을 리허설했다. 이때 두 사람은 계속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과 설레는 손 크기 차이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아이 없는 '불금'에 얼떨결에 홈 데이트를 즐긴 이준혁과 한지민의 모습이 설렘을 안겼다.
한편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SBS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은호(이준혁 분)를 향한 지윤(한지민 분)의 감정이 점점 더 커져만갔고, 이윽고 지윤이 그 마음을 깨달으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11.4%, 수도권 11.2%, 순간 최고 13%를 기록, 토요 미니 시리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흥행 지표를 가늠할 수 있는 2049 타깃 시청률도 4.4%로 또다시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나타내며 주간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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