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토이소팀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8.09 12:35 컨텐츠 정보 10,400 조회 목록 본문 제2의 ‘끝판왕’은 누가 될까…원조 오승환이 꼽은 4명 조선일보“선수생활 조금 더 하시면 안 될까요” 제2의 오승환, 오승환 은퇴 선언에 울컥. 삼성 더그아웃으로 달려가다 조선일보삼성 오승환 “이왕이면 550세이브…한 경기라도 나갈 수 있게 끝까지 준비” 경향신문"나랑 대화 중에도 튜빙 잡았던 노력파" 진갑용, 은퇴 앞둔 오승환에 감탄 네이트 스포츠떠나는 오승환이 찍은 후계자, '돌직구' 조병현 "정말 존경해, 나도 선배처럼..." v.daum.net SNS 공유 토이소팀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50 100% 등록일 2025.08.18 BTS 동생 온다…‘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오늘(18일) 데뷔 - 매일경제 등록일 2025.08.18 49세 황재근, 확 달라진 비주얼에 840만뷰 폭발.."무슨 잘못이라도 한 줄" - 스포츠조선 등록일 2025.08.18 47세 김강우 “28년째 같은 몸무게”…‘이 음식’만 안 먹었다고? - 코메디닷컴 등록일 2025.08.18 ‘170㎝·41㎏’ 최준희, ‘母 최진실 닮았다’ 반응에 “엄마 딸이니깐요” [★SNS] - 스포츠서울 관련자료 링크 https://tdosa.net/bbs/board.php?bo_table=KA_3303&wr_id=7381 20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