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김용빈, 게임도 잘하네… 자신감 넘친 '신토불이' [TV온에어]

작성일 2025.10.03 조회수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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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콜세븐' 김용빈, 게임도 잘하네… 자신감 넘친 '신토불이' [TV온에어]

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 세븐스타즈' (이하 '사콜세븐')는 추석 특집 '한가위 팔도 트롯 대잔치'를 통해 빅매치를 펼쳤다.
이날 강진, 박상철, 김혜연, 은가은, 임찬과 팔도를 대표하는 스페셜 게스트 '고향스타즈'가 출격해 TOP7 '세븐스타즈'와 트로트 한판 승부를 벌였다.
MC 김성주와 붐은 출연자들을 반기며 전국 팔도 특산물과 짝지어 출연자들을 매칭했다. 천록담은 제주도 대표로 선정 돼 궁금증을 자아냈고, 출연자들은 천록담의 고향이 제주도냐 물었다. 그러나 천록담은 "저의 고향은 서울 방배동"이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라운드마다 지역 특산품을 걸고 1:1 노래방 대결을 한다"라고 밝혔다. 최종 승리 팀의 고향엔 승리 팀 이름으로 선물이 배송되는 구조였다.
본격 대결 전 전주를 듣고 선착순으로 가수와 제목을 맞추는 몸풀기 퀴즈가 시작됐다. 이어 1절을 완창 하면 승리였다.
강진이 첫 대결에서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맞힌 가운데, 김용빈은 그의 뒤에서 노래를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선 김용빈이 곧바로 배일호의 곡'신토불이'를 맞춘 뒤 화려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그의 활약에 '세븐스타즈'의 춘길은 "용빈이가 유리한 게임이다. 노래를 많이 알지 않냐"라며 감탄했다.
이어 집안싸움도 펼쳐졌다. 김용빈은 천록담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고, "왜 집안싸움을 시키냐"라며 긴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천록담과의 맞대결도 92 : 95의 점수차로 승리를 거머쥐어 이목을 끌었다.
사콜세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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