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양다리의혹? 김수현 측 "핵심은 증거조작"...추가입장 팽팽 [핫피플]

작성일 2025.10.03 조회수 422

  • 가입코드 : to2so
  • 가입코드 : 코드없음
  • 가입코드 : 해당없음
  • 가입코드 : 자동가입코드

컨텐츠 정보

본문

때아닌 양다리의혹? 김수현 측 "핵심은 증거조작"...추가입장 팽팽 [핫피플]

김수현 꼬꼬무 논란, ‘양다리설’ 아닌 핵심은 ‘증거 조작’
현재 김수현 측은 고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명예훼손 형사 고소와 함께 12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논란의 법적 쟁점은 결국 '미성년 교제 여부'가 아닌 '제출된 증거가 허위·조작인지 아닌지'에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 김수현 측의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양다리설 같은 가십성 논란보다 ‘증거의 신빙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본질을 흐리는 추측은 자칫 2차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안은 김수현 개인의 사생활 문제를 넘어, ‘증거 조작’이라는 중대한 법적 쟁점을 포함하고 있다. 대중과 언론 역시 그 무게 중심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진격의 고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06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이소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