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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제주도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달리진 근황을 전했다.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치적 참견 시점'에서는 한동안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최홍만이 출연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최홍만은 제주도의 임시 숙소에서 아침을 맞았다. 이사를 앞두고 잠시 머물고 있는 곳으로, 깔끔하고 소박한 생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최홍만은 제주도 생활에 대해 "4~5년 정도 됐다.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사람들을 잘 만나지 않고 제주도에 와서 운동으로 극복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최홍만의 매니저 또한 "홍만이가 제주도에 내려온 지는 꽤 오래됐다"며 "고향이 제주도이기도 하고, 여러 송사와 힘든 일이 있어 내려온 것"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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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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