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294 조회
- 목록
본문

재일교포 3세 여성과 결혼을 발표한 아이돌그룹 신화 이민우가 예비신부와 전남편 사이 갈등을 고백했다.
지난 4일 공개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예고편에는 이민우와 재일교포 3세 예비신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인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이민우는 "전남편과 법적인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돈도 못 받았다"며 예비신부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변호사가 "그 사람과 연락이 되냐"고 묻자, 예비신부는 "연락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이민우는 "전남편에게 돈까지 빌려줬다"고 했고, 예비신부는 급히 휴지를 찾으며 눈물을 쏟았다.
이민우는 최근 싱글맘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씨는 재혼으로,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6살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 이민우 아이를 임신 중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
등록일 18:05
-
등록일 18:05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