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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가에 따르면, 줄리안은 오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한국인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 이상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예능물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 올해 결혼한다고 알렸고, 지난 여름에 10월 화촉을 밝힌다고 예고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숙,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등이 맡는다.
줄리안은 지난 2014년 JTBC 예능물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톡파원 25시' 등의 예능에서 활약했다.
평소 환경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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