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만 30억, 수확량 30톤↑” 양세형→미미, 역대급 조업 스케일에 깜짝(푹다행)

작성일 2025.10.06 조회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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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만 30억, 수확량 30톤↑” 양세형→미미, 역대급 조업 스케일에 깜짝(푹다행)

'푹 쉬면 다행이야' 멤버들이 역대급 스케일의 조업에 도전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양세형, 미미, 박지현이 해산물을 잡기 위해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붐은 본격적인 조업을 시작하기 전 "오늘 조업은 좀 조심해야 한다. 내가 본 조업 중에 스케일이 제일 크다. 이 조업에 투입된 그물 금액만 30억이다. 그 정도로 스케일이 크다"고 설명했다.
VCR을 보던 안정환은 "저렇게 쳐놓은 그물만 30억이라는 것이지 않나. 배 말고"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배의 선장님은 "(그물 길이가) 700m"라며 "수확량은 많이 잡았을 때는 30톤 이상이다. 어깨 높이만큼 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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