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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자신의 금고를 최초 공개했다. 금고에는 17개월 아들 우인 군의 돌 반지 10돈이 나왔고, 약 3,000만원 가치로 평가됐다. 더불어 아들 명의로 된 S&P 통장, 주택 청약 등을 언급하며 "요즘 내가 돈에 눈을 떴다"며 미소를 지었다."최근 청약을 미친 듯이 넣고 있다"고 고백한 황보라는 "지금 사는 집값 2억을 올려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올려줬다. 연예인이라고 다 부자가 아니다. 그냥 이러고 산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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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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