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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인생 리셋 프로젝트 NEW 미션 받았다..시청률 5% 돌파('부세미')[종합]](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poctan/20251008110046110llic.jpg)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지난 7일 오후에 케이블채널 ENA에서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 연출 박유영) 4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분)이 무창마을 사람들의 의심을 피하고 그들의 환심을 사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전국 5.1%, 수도권 4.6%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기준)
자신을 예의주시하는 전동민(진영 분)을 가까스로 따돌린 김영란은 유치원 원장 이미선(서재희 분)을 구슬려 3개월 간 유치원 선생님으로 무창마을에 머무르기로 했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에는 배운 것도, 경험치도 부족했던 김영란은 첫 수업부터 아이들을 울리면서 전동민의 싸늘한 눈초리를 받았다. 서울에서 사고를 치고 내려왔냐는 전동민의 말에 김영란은 “선을 많이 넘으시네요”라며 차갑게 일갈했다. 하지만 출근 첫날부터 하루종일 사고만 치고 질책만 받았던 만큼 김영란의 마음은 알게 모르게 위축되어 있던 터. 아이들이 없는 빈 교실에서 교구를 정리하는 김영란의 선한 눈빛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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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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