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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카레 가게 폐업 후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8일 박나래의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이장우는 최근 가게 운영을 마친 것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그는 "요즘 가게가 망해가지고... 실수한 건 반성해야 한다.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경험에 대해 겸손하게 돌아보며, 책임을 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장우는 힘든 순간을 함께해 준 박나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박나래 누나가 힘든 일을 이야기해 주면서 많이 위로가 됐다. 풍파를 많이 겪은 사람이라 조언이 큰 힘이 됐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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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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