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희 “전쟁서 총이 바뀐 느낌” 퀸컵 풋살공에 당황 (골때녀)[결정적장면]

작성일 2025.10.09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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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희 “전쟁서 총이 바뀐 느낌” 퀸컵 풋살공에 당황 (골때녀)[결정적장면]

김설희가 퀸컵에서 풋살공으로 경기를 해야 하는데 난감해 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과 원더우먼이 골때녀 팀으로 뭉쳐 첫 외부대회 퀸컵(K-WIN CUP)에 참가했다.
퀸컵은 골때녀 리그와 공부터 달랐다. 골때녀는 축구공을 사용하는 반면 퀸컵은 풋살공을 사용해 더 작고 땅땅했다. 무게감과 터치가 달라 적응 훈련이 필요했다. 운동장 넓이는 같지만 선수 수도 골키퍼 포함 골때녀가 5명, 퀸컵은 6명으로 달랐다.
먼저 풋살공 적응 훈련부터 있었다. 김설희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퀸컵 룰을 따라야 해서 적응하겠지만 공이 주 무기다. 전쟁에서 총이 바뀐 느낌?”이라고 말했다. 소유미도 “같이 훈련할 시간이 앞으로 한 달도 안 남은 걸로 알고 있다. 잘 맞출 수 있을까?”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김설희는 풋살공을 경험하고 “물이 가득 찬 공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고, 김진경은 “조절하는 게 제 생각만큼 안 나가고. 힘을 더 실어야 하고. 강약 조절을 감을 못 잡겠더라”고 토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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