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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홍만의 제주 라이프 2탄이 그려지며, 그의 놀라운 반전 일상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연애사다. 최홍만은 “최근 이상형을 밝힌 후 10명이 넘는 여성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데 이어, 현재 만나고 있는 ‘썸녀’의 정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지금의 썸녀 덕분에 이상형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링 위에서의 복귀 소식도 전해진다. 6년간 경기를 쉬었던 그는 “내년쯤 다시 시합을 해보고 싶다”며 오랜 공백을 깨고 링 위에 다시 설 의지를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러한 컴백 선언의 배경에는 여전한 그의 피지컬이 있었다. 매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는 그는 약 140kg의 중량을 가뿐히 들어 올리는 괴력을 과시했으며, 전성기 시절 근육량만 140kg에 달했다는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6년 만의 복귀를 선언한 ‘파이터’ 최홍만과 사랑에 빠진 ‘남자’ 최홍만의 모든 이야기는 1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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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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