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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영화 '배트맨' 시리즈 총괄 프로듀서인 마이클 우슬란(74)이 “할리우드의 속편과 프리퀄, 리메이크에 지친 시청자들이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찾고 있다”며 “한국의 콘텐츠가 새로운 목소리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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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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