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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추억의 푸른 언덕’으로 데뷔한 태진아는 그해 신인상을 휩쓸며 상승가도를 달렸다. 그러다 3년 후인 1975년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먼저 자리를 잡고 있던 송대관의 도움으로 교포 사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그리고 운명의 상대인 지금의 아내 ‘옥경이’를 만나게 됐다. ‘옥경이’의 본명은 이옥형으로, 태진아보다 1살 연상이었으며 한차례의 이혼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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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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