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이트 클럽서 난투극 벌인 이준호, 경찰서…분노한 성동일의 절연 선언 ('태풍상사')

작성일 2025.10.12 조회수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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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이트 클럽서 난투극 벌인 이준호, 경찰서…분노한 성동일의 절연 선언 ('태풍상사')

이준호가 나이트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인 바람에 경찰서에 가게됐다.지난 11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 '태풍상사'(연출 이나정, 김동휘/ 극본 장현)1회에서는 나이트클럽에서 몸싸움을 겪은 강태풍(이준호 분)이 경찰서에 끌려간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태풍이 또다시 사고를 치며 경찰서로 끌려가 강진영(성동일 분)과 정면으로 부딪쳤다.나이트클럽에서 열린 밤, 이준호(진현빈 분)가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그 열기 속에서 강태풍의 삐삐에는 고백 메시지가 쏟아졌지만 정작 강태풍은 실수로 다른 룸에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뜻밖의 사건에 휘말렸다. 그곳엔 평소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표현준(무진성 분)이 있었고 두 사람은 거친 말싸움 끝에 주먹을 주고받았다.강태풍은 새로 산 옷에 피가 떨어지자 "내 아르마니조르지아"라며 분노를 터뜨렸고 싸움은 결국 경찰 출동으로 이어졌다. 강태풍과 친구 왕남모(김민석 분)는 영업방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서로 연행됐다.잠시 뒤 경찰서에 도착한 강진영은 싸늘한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봤다. 분노한 강진영은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며 "당사자들이 직접 해결해야지"라는 말로 시작된 질책은 점점 거세졌다. 반면 강태풍은 "내다 버린 자식 빨간 줄 하나 가봤자죠"라며 냉소적으로 받아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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