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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데뷔 초 ‘반항아 전문 배우’로 불리던 시절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해당 영상에서 김우빈은 특유의 유쾌함과 진솔함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정재형은 “‘신사의 품격’, ‘학교 2013’, ‘상속자들’로 이어지는 2년 동안 정말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반항아인데도 진중했고, 기사에서는 ‘양아치 연기의 대가’라는 표현까지 나왔다”며 김우빈의 초창기 연기를 극찬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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