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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 립우는 이미 절친 모임이 있는 상황이라고. 한음은 “팬 분들이 립우, 저 우진이, 상현이 총 4명이 가족 같다고 패밀리즈라고 불러주셨다”라며 네 명이 유독 친해졌다고 말했다.
립우는 상현과 워낙 친해져서 침대까지 붙여서 생활했다고. 이에 대해 립우는 “상현이랑 한 번도 방을 같이 쓴 적이 없다. 그래서 한 번 같이 써보게 된 거다”라며 “그런데 정작 상현이가 좁다고 막 그러더라”라고 토로했다.
한음은 이에 갑자기 불만이 폭발하며 “저는 항상 하다 보니까 늘 세 명이 방을 쓴 케이스”라며 한숨을 쉬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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