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346 조회
- 목록
본문

배우 강하늘이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 침대서 눈을 떴다가 시력을 잃은 줄 알았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영광, 강하늘, 강영석, 강지영이 함께하는 흥행 루팡 특집이 펼쳐진다.강하늘은 "이번이 네 번째 출연이라 정말 편하다"라며 "'라디오스타'만 오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최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연을 공개한다. 강하늘은 "장항준 감독님이 전화를 주셔서 커피차를 보내야 하는 줄 알고 카드를 꺼내 놨다. 그런데 홍보대사 부탁 전화였다"라며 어쩌다 홍보대사가 되어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