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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연예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재단 홍보대사인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로부터 30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동해가 재단 홍보대사 위촉 8주년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한 선행으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 질환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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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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