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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미세한 AI룩’을 구현한 버추얼 IP 스튜디오 정키크림(JUNKY CREAM)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 그룹 BRAZY(브레이지)가 지난 10월 18일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무대는 국내외 K-POP 아티스트와 버추얼 아이돌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버추얼-리얼 융합 페스티벌로, BRAZY는 데뷔 6개월 만에 오프닝을 맡은 유일한 신예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공연 오프라인 티켓은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되었으며, 온라인 스트리밍 티켓 또한 빠른 속도로 판매 중이다. BRAZY의 오프닝 스테이지는 단순한 ‘버추얼 공연’을 넘어 인간과 AI 아티스트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연 포맷의 첫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BRAZY는 타이틀곡 ‘VENOM MOON’과 멤버 단테(DANTÉ)의 솔로곡 ‘PARADOX’(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를 통해 강렬한 비주얼과 실시간 모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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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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