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아내 "돈독 올랐다고 남편 욕할 때 속상해" (사당귀)

작성일 2025.10.20 조회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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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아내 "돈독 올랐다고 남편 욕할 때 속상해" (사당귀)

임채무 아내 김소연 씨가 속상함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전현문가 튀르키예에서 커피점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채무와 아내 김소연 씨는 나란히 누워 과거를 회상했다.
임채무는 67평 대저택에 살았었지만 두리랜드를 시작하며 갈 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소연 씨는 "침대 2개 놓고 밥을 해먹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었기에 그 마음에 공감해 같이 있었다"고 하며, 당시 화장실에서 숙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연 씨는 "나는 사람들이 당신을 욕할 때 속상하다. 정말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헌신하는데 그걸 몰라준다"고 하며 "돈독 올랐다, 땅값이 얼마냐고 하는데 그 얘기 들으면 눈물 나려고 한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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